루이지 기리 회고전 《Infinite Landscapes》와 연계한 어린이 프로그램 〈색으로 상상하는 풍경〉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이탈리아의 풍경을 담백하게 포착한 루이지 기리의 사진을 각자가 상상한 색으로 감상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참여자들은 루이지 기리의 작품을 흑백으로 인쇄한 활동지를 선택해 자신만의 색으로 채워보고, 이후 실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사진 속 고유한 색감과 각자의 상상 속 색채를 비교합니다.
사진에 담긴 색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화적 경험과 감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색 인식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