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모두의 눈, 모두의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열리고 있는 루이지 기리의 회고전 《Infinite Landscapes》를 배경으로 에듀케이터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는 특별한 전시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을 따라 관람객은 두 명씩 한 조를 이루어 한 사람은 안대를 착용하고 질문을 던지며, 다른 한 사람은 동행을 이끌며 작품을 설명합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 속에서 각자의 시선과 해석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질문과 해석이 만나며 작품에 대한 감상이 확장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