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육명심·홍순태·한정식·박영숙》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프로그램 〈흙을 기억하는 풍경〉이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진가 육명심의 대표 작업 〈백민〉과 연계하여 진행됩니다. ‘백민’은 ‘일반 민중’을 의미하며, 작가는 인물들의 얼굴과 삶을 통해 우리의 삶과 정서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씨앗을 직접 심어보는 활동을 통해, 작가가 담아낸 ‘백민’의 삶과 우리의 삶이 하나의 땅 위에서 이어져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