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밤 끝으로의 여행》의 참여작가 권도연과 김태동을 초청하여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합니다. 밤의 시간 속에서 대상을 포착하는 두 작가의 작품은 익숙한 것, 잊혀진 것을 생경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도연과 김태동의 작업방식을 깊게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일 시 6월 29일(토) 오후 2시
인 원 50명
장 소 뮤지엄한미 삼청본관
비 용 무료(전시 관람료 별도)
문 의 02)722-1315/ edu@museumhanmi.or.kr
On June 29th, an Artist Talk featuring Doyeon GWON and KIM Taedong will be held as part of the exhibition 𝑬𝒏𝒅𝒍𝒆𝒔𝒔 𝑱𝒐𝒖𝒓𝒏𝒆𝒚 𝒕𝒐 𝑩𝒍𝒂𝒄𝒌 𝑵𝒊𝒈𝒉𝒕. Their works capture subjects within the night, offering a fresh perspective on the familiar and the forgotten. This program will provide an in-depth understanding of Doyeon GWON and KIM Taedong’s artistic methods.
Date Saturday, June 29, 2:00p.m.
Allows 50 people
Venue Museum Hanmi (45, Samcheong-ro 9-gil, Jongno-gu, Seoul)
Participation Free (exhibition admission not included)
Contact 02)722-1315/ edu@museumhanm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