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사람, 그리고 사람이 사는 방법과 환경에 대해 관심을 두고 같은 시대와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사는 사람을 기록해온 강운구 작가는 이번 《암각화 또는 사진》에서 여러 지역에 펼쳐져 있는 다양한 암각화를 통해 고대인들의 삶을 탐구했습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암각화에 대한 강운구 작가의 여정과 전시작에 얽혀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상 일반인 40명
▪️일시 12월 9일(토) 오후 2시
▪️장소 뮤지엄한미 삼청본관 2층
▪️비용 무료(전시 관람료 별도)
▪️문의 02)722-1315 / edu@museumhanm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