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클라인, 《DEAR FOLKS》 세미나 참여자 모집]
5월 24일(수) 윌리엄 클라인《DEAR FOLKS》전시연계 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윌리엄 클라인의 전시가 개최되기까지
2015년 작가와 뮤지엄한미와의 만남에서부터 기획과정
전반에 대해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세미나에는 윌리엄 클라인이 작고 전까지 전시 방향을
함께 논의한 김선영 뮤지엄한미 학예연구관을 비롯해
뮤지엄한미와 공동기획으로 참여한 객원 큐레이터
라파엘 스토팽과 윌리엄 클라인 스튜디오 매니저
피에르-루이 드니가 참여합니다. 윌리엄 클라인
《DEAR FOLKS》 전시연계 세미나를 통해 회화, 디자인,
사진, 패션,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가로서의 면모는 물론, 그의 예술적 감각과 정서를
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일시 Ⅰ 5월 24일(수) 오전 11시
■ 인원 Ⅰ 선착순 성인 50명
■ 참여자: 라파엘 스토팽(객원 큐레이터), 피에르-루이 드니(윌리엄 클라인 스튜디오 매니저)
■ 모더레이터: 김선영(뮤지엄한미 학예연구관)
■ 접수방법 Ⅰ 뮤지엄한미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 접수
■ 참가비 Ⅰ 15,000원(*입장료 12,000원 포함)
■ 장소 Ⅰ 뮤지엄한미 삼청(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9길 45) B1F
■ 문의 02-722-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