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그러나 남아 있는』은 사진을 '사라진' 과거의 흔적으로 파악하고, 사진을 재현대상과 맺었던 경험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의식의 자국으로 인식하는 작가들을 초대한다. 강운구, 김기찬, 이갑철의 사진을 통해 가버린 그 때, 그 곳을 어렴풋이 혹은 생생하게 보여주고, 독자들로 하여금 상실의 감정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편집: 한미사진미술관
사진: 강운구, 김기찬, 이갑철
글: 한미사진미술관
디자인: 워크룸
인쇄 및 제본: ㈜그래픽 코리아